남매둥이 일기

쌍둥이 데리고 잡월드가기! 잡월드 2부 대 할인기간!i

flower-ssong 2025. 11. 21. 15:30

작년 8월에 이어 올해 10월에도 잡월드를 가기로 했어요. 

저는 연휴 전날인 10월 2일에 초3 쌍둥이와 함께 현장학습체험을 작성하고 가기로 했어요!

(다녀온지 벌써 한 달 되었네요;; 하하)

 

신한카드 할인혜택

 

체험자 18,000원, 보호자 9,000원이면 우리 네 식구. 

총 54,000원이 나와서 할인받을 게 없나 찾아보니 올해 12월 31일까지 2부에 한해서 신한카드 할인혜택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에 10월 2일 1부로 정가로 결제했다가 바로 취소하고 다시 신한카드 할인혜택으로 예매했어요. 

어린이2명, 어른 2명으로 총 34,000원으로 2만원 할인을 받았어요. 

잡월드 신한카드 할인이벤트

 

슈퍼 잡월세일 입장료 대할인

 

지금 블로그 작성하면서 다시 검색해보니, 슈퍼 잡월세일이 진행되고 있었어요. 

12월 19일(금)까지 2부에 한해서 어린이 9,900원 할인, 보호자는 무료라고 하니

이 때 가면 저렴한 금액으로 이용이 가능해요!! 

 

주차

 

 

주차료는 위와 같아요. 아이들 데리고 오면 최소 4시간 이상인데, 그에 비하면 금액이 높지 않았어요!

입장 & 입장 전 준비

 

한국잡월드에 가서 효율적인 체험을 하려면 아래와 같이 준비해야해요!

 

1) 시간 배분 전략(1안, 2안, 3안까지 준비하기)

2)  인기관 먼저

3) 아이 대기만 가능(부모 대기 안돼요)

 

작년 8월 여름방학에 한국잡월드에 갔을 때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하고 싶은 체험을 한다기보다는

체험 하나 끝나고 뛰어다니다가 빈 자리 있으면 들어가서 하는 느낌이었어요.  

 

 

작년 8월에는

한식연구소, 로봇과학연구소, 공룡캠프, 드론연구소, 경찰서(과학수사), 자동차정비소

이렇게 여섯군데 체험을 했어요. 

(한식연구소가 지금은 빵부장 연구소로 바뀌었어요)

 

올해는 뭘 하고 싶은지 물어봤어요. 

해양경찰구조대(해상구조사), 소방서, 슈퍼마켓, 택배회사, 레이싱경기장,

동물병원, 치과의원, 경찰서(과학수사), 건설탐험대를 후보에 올렸어요. 

 

6가지 체험
해양경찰구조대 - 동물병원 - 치과의원 - 경찰서(과학수사) - 택배회사 - 건설탐험대

 

 

입장하자마자 해양경찰구조대로 달려갔는데.

어라 안에 사람이 없다!!!!!!!!

연휴 전 날이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서. 

저번에는 하고 싶어도 못했던 해양경찰구조대.. 몇 분이 지나서야 다섯명이 되었어요.

뒤에 보이는 배(바퀴달린)도 타고 한바퀴 돌고

안에서 해양경찰구조대가 하는 일도 배운 것 같아요. 

 

2층 복층에 레이싱경기장을 먼저 갔는데 1호가 키가 1센티가 부족해서 탈락!ㅠ

바로 동물병원 수의사 체험을 하러 갔어요. 

수의사 체험 중간에 바깥에 있는 부모들이 사진 찍을 수 있게 포토타임을 따로 주셨어요!

인형가지고 하는 것 같은데, 수술실은 비공개로 보이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차트를 들고 다니면서 체크하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같은 2층 복층의 치과의사 체험을 했어요. 

저희 아이들 둘 밖에 신청을 안해서 그런지 선생님이 완전 맞춤식으로 해주셔서

웃음소리가 끊임없이 들렸어요. 아이들도 치과가 제일 재미있었다고.. 

잘 자라서 진짜 치과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ㅎㅎ

 

다시 1층으로 내려와서 작년에 해봤던 경찰서 과학수사요원. 

작년에 너무 재미있었어서 또 하고 싶다고 했어요. 

진행요원분들께 작년에 해봤다고 하니. "우리 범인 기억이 안나는거에요"라고 하면서 

다짐을 받으셨는데, 또 우리 아이들 둘만 체험을 해서 

가볍게 체험을 하러 갔어요! ㅎㅎ

 

슈퍼마켓 종업원을 하고 싶어 했는데 4분 늦어서 안된다고 하더라고요. 

체험하는 아이도 없길래 압축해서 진행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칼같이 자르더라고요. 

5분까지는 가능하다고 앞에서 본 것 같은데(아니면 어쩔 수 없고요.ㅠㅠ)

좀 서운했어요. 

 

그래서 달려간 택배기사. 

택배차량을 타보고 싶어서 신청한 것 같은데 또 우리 아이 둘이서만. 

작년에는 치이면서 했는데, 이렇게 여유있게 해도 되는건지!

방송국에 택배도 전달하고 구호도 외치고 택배차도 타고 한바퀴 돌고 아이들은 즐거워했어요. 

 

위에까지는 계속 30분 단위의 체험을 하다가 마지막으로

건설탐험대!

다른 어린 아이들과 같이 해서 아이들이 양보하면서 잘 하더라고요. 

 

시간내로 여섯개 체험 완료!!!

 

조이숍

 

 

입장할 때 각각 50조이를 받았고, 작년에 하고 남긴 40조이가 있었어요. 

그래서 1호와 2호에게 70조이씩 나눠주었어요. 

체험할 때마다 조이를 내기도 하고 받기도 해서, 둘이 합쳐서 210조이가 넘었는데, 기억이 안나네요. 

암튼 스탬프세트 3개를 받아왔어요. 

 

마무리

 

작년에는 8월 여름방학이라 사람이 많았던 것 같고

저는 올해 연휴 하루 전날인 10월 2일에 방문해서 사람이 없었던 것 같아요. 

날짜를 잘 노려야 할 것 같더라고요. 아이들이 하고 싶은걸 골라서 한다는게 장점인 곳인데

사람이 많은 날 잘 못 오면 하고 싶은거 못하고 남는자리 가서 해야하거든요. 

 

아이들이 초3이라 내년 초4까지밖에 체험을 못하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내년이 마지막일 것 같아 하니깐. 

또 오고싶다고, 못한 체험 꼭 하고 싶다고 해서 조만간 또 오기로 했네요~

728x90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