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범계역 맛집] 로운샤브샤브 뉴코아평촌점+세쌍둥이와 쌍둥이...

flower-ssong 2025. 7. 22. 19:46

 

조카 세쌍둥이와 울집 쌍둥이가 롯데백화점 평촌점에 있는 키즈카페에 갔다가

뭘 먹을까 찾다가 옆에 있는 뉴코아 로운샤브샤브를 가기로 했어요. 

 

세쌍둥이는 유아의자에 앉히고 우리 쌍둥이는 안쪽에 앉혔는데, 

벌써 정신이 쏘옥 빠지겠더라고요. 

 

주말 저녁에 갔는데 성인은 25,900원, 초등학생 12,900원, 미취학생 7,900원이었어요. 

어른5명, 초등학생2명, 미취학3명 이렇게 하고 반반냄비로 추가 1,000원씩 했어요. 

(정신없어서 반반냄비 사진 못 찍음..)

 

 

육수종류는 자그만치 6가지. 

토마토육수, 스키야키육수, 마라육수, 소고기 샤브 육수, 야채버섯육수, 칼칼얼큰육수

반반냄비로 세개가 나온 상태라, 

애들을 주기 위해서 하나는 소고기 사골 육수, 어른용으로 마라육수로 선택

 

어린이들이 많다 보니, 신랑과 내가 재료배달하고, 아가씨랑 고모부는 자리에서 애들을 지켜보는걸로. 

이날 식당에서만 5천보 걸은 느낌. ㅎㅎㅎㅎ

 

 

야채종류도 진짜 많고, 버섯종류도 다양하고 옥수수까지(옥수수는 다른 데서 못 본것 같아서)

그리고 고기는 소고기는 우양지, 우뽈살, 우전각(소고기 앞다리살), 돼지고기, 양고기까지. 다섯종류가 무한대

 

삼둥이는 기름기가 별로 없는 우전각 부위를 계속 먹고, 생각보다 너무 잘 먹어서 기특. 

우리 쌍둥이는 양고기가 맛있다고 ㅎㅎ 취향도 다른 다섯쌍둥이. 

 

특히 우리집 2호는 월남쌈 싸서 먹느라 신남

다 먹고 국수도 먹을거라고 ㅎㅎ 신나서. 애들이 다 너무 잘 먹으니깐 또 와야겠다는 생각밖에 안듦. 

 

소스도 종류가 얼마나 많은지 소스도 입맛에 맞게 조합해서 냠냠

저는 역시나 땅콩소스 ㅎㅎ 땅콩이 최고!

 

애슐리에서 운영하는 샤브뷔페이기에 사이드로 준비된 음식들이 다 애슐리에서 먹을 수 있는 것들

당연히 애슐리보다는 종류가 적지만, 메인으로 샤브샤브를 먹고 뷔페를 먹기에 충분!

 

다섯명 중에 세명이나 여기에 있던 잡채를 먹더니 다들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갑자기 고기를 안 먹고 잡채만 먹기 시작..

면 좋아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잡채는 마지막에 주세요~~

 

샤브샤브랑 애슐리뷔페까지 다 먹고

후식먹기!!!!

 

아빠가 열심히 반죽을 올려서 구워주니

쌍둥이가 신나게 크림발라 먹고, 그걸 보고 삼둥이도 먹고 싶다고 해서 와플을 도대체 몇장을 구운건지. 

와플 처음엔 나눠먹으라고 했는데, 결국 다섯장을 구움.. ㅋㅋ 애들 수 만큼. 

 

저는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상하 아이스크림 맛이 나서 두번이나 먹었네요. 

여기 또 올거냐고 물어본다면, 또 오려고요! 

엄마 입장에서는 애들이 잘 먹으면 또 와야죠!

삼둥이네가 놀러올 때는 여기로 무조건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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